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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바람의 세월 |
|---|---|
| 영화명(영문) | SEWOL: Years in the Wind |
| 상영시간 | 104분 |
| 제작연도 | 2024 |
| 개봉(예정)일 | 2024-04-03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제작:연분홍치마, 공동제작: 다큐이야기, 제작협력: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문종택 김환태 ( KIM Hwan-tae ) |
| 심의번호 | 2024-MF00719 |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 유해사유 | 주제 |
| 개요 |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 당시 상황과 유가족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
참여 영화사| 연분홍치마 | Documentary Group 'PINKS' | 제작사 |
| 다큐이야기 | Docustory | 공동제작사 |
| (주)시네마달 | Cinema DAL | 배급사 |
| (주)시네마달 | Cinema DAL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이미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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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이 찍은 다큐 '바람의 세월' - 오픈이슈갤러리 - 인벤 세월호 유가족이 찍은 다큐 '바람의 세월'
네이버 웹문서 검색대한민국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문종택, 김환태이다. 세월호 유가족인 문종택이 10년간 카메라에 담은 기록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 ...
세월호 참사로부터 10년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도 가슴 깊은 곳의 상처는 여전히 생생하다. 이러한 시기에 유가족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현재와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이 영화는 단순히 참사의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유가족이 직접 겪은 고통과...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바람의 세월은 2024년 4월에 개봉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울인 10년 간의 노력과 바람을 담은 아카이브 다큐멘터리입니다. 감독 문종택과 김환태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은 연분홍치마가, 공동배급은 (주)시네마달과 연분홍프로덕션에서 담당합니다. 영화의 주요...
출처:네이버영화 영화 바람의 세월을 봤다.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문지성 양 아버지께서 직접 찍은... 선장은 팬티 바람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2014년-2024년. 10년이 흘렀다. 이 정도면 잊을 수 있는 시기인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아버지가 미디어 활동가와 함께 직접 만든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세월호 10주기인 오는 4월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 '바람의 세월'은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4·16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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